퍼스널 브랜딩, 브랜드 페르소나, 병원 마케팅을 잇는 5단계 설계법

퍼스널 브랜딩, 브랜드 페르소나, 병원 마케팅은 왜 필요할까요? 제가 직접 겪어본 퍼스널 브랜딩은 제 가치를 끌어올려 주었고 활동 영역까지 넓혀 주었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신 분이라면 일반인도 퍼스널 브랜딩을 할 수 있는 방법 하나를 손에 넣게 되실 겁니다

저는 예전에 기업 홈쇼핑 마케터로 일하면서

영상물을 300개 넘게 기획했고

제품 하나로 년 500억 이상 매출이라는 성과를 냈습니다

(덕PD 기업 재직 시절 언론 기사 보러 가기)

그 뒤로는 다른 기업과 인플루언서의 유튜브를 맡아 운영하면서

1년도 안 돼 매출이 2배 넘게 뛰고 고객 수가

불어나는 경험까지 해봤습니다

덕PD가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FSN그룹 상장사 회장과 인터뷰하는 모습
개인 유튜브 채널 FSN그룹 상장사 회장님과 인터뷰 중에

제가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도

그 분야 TOP 수준의 인지도를 만들었고

대기업, 스타들과 콘텐츠 사업까지 함께했습니다

직장인에서 인플루언서가 된 덕PD 스토리 보러 가기

지금은 6개가 넘는

유튜브 채널을 직접 굴리고 컨설팅하면서

인사이트를 계속 쌓아가는 중입니다

덕PD가 운영·컨설팅 중인 유튜브 채널 관련 이미지

이 모든 일이 가능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답은 '퍼스널 브랜딩' 에 있습니다

'퍼스널 브랜딩' 말은 들어봤는데요

퍼스널 브랜딩이란

그 분야 하면 해당 브랜드가 가장 먼저 떠오르도록

만드는 일입니다

그러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따져보지도 않고 오직 그것만 찾게 됩니다

예전에 제가 직접 맡았던 사례의 결과만 놓고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암 전문 병원의 유튜브 채널을 맡고 있었는데

병원장님을 '국민 암 주치의'라는 이름으로 브랜딩했습니다

'국민 암 주치의'로 브랜딩한 암 전문 병원 유튜브 채널 이미지

그렇게 하니

오직 유튜브만 보고 지방에서 경기도 분당까지

병원을 찾아오는 환자들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지방에 계신 그 환자분은

얼마든지 다른 병원을 고를 수도 있었지만

몇년째 기차를 타고 그 병원에서 치료를 이어갔습니다

수백 곳이 넘는 병원을 두고 이곳을 택한 이유는

그 환자분이 바라던 스타일을 바로 그 원장이

지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암환우로서 자신의 목숨이 걸린 선택이었습니다

그 순간 기준이 된 것은 병원의 시설이 아니라

원장이라는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그 원장이 어떤 분인지 궁금하다면 클릭

퍼스널 브랜딩, 브랜드 페르소나, 병원 마케팅에서 갈리는 퍼스널 마케팅 VS 브랜드 페르소나

퍼스널 브랜드가 좋다는 건 알겠어요 우리 회사에도, 저한테도 써먹고 싶은데요 그러려면 먼저 무엇을 알아둬야 하나요?

전부 다 짚으면 글이 너무 길어지니

오늘은 여러 방법 가운데 하나만 간단히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브랜드 페르소나 기법'입니다

여기서 '사용자 경험 중심의 페르소나 마케팅'이라는 말을

들어보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 페르소나 마케팅과는 별개입니다

사용자 경험 중심 페르소나 마케팅 설명 이미지

경험 중심 페르소나란

제품이나 서비스를 쓰는 과정에서

사용자를 중심에 두고

실제로 느끼는 반응이나 동기, 숙련도까지 반영해

짜놓은 설계입니다

반면 브랜드 페르소나는

사용자가 아니라 나(브랜드) 쪽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캐릭터를 만드는 작업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 누군가가 자신이 바라는 방향에 맞춰

'설계해 놓은 새로운 자아'쯤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두 가지를 가르는 가장 결정적인 차이는

사용자 중심 페르소나의 경우 사용자가 목적을

이루고 나면 거기서 마무리되는 마케ㅣ팅이라는 점입니다

사용자 중심 페르소나와 브랜드 페르소나의 차이를 설명하는 이미지

반면 브랜드 페르소나는 브랜드 자체가 생명력을

얻어 끊이지 않고 오랜 기간에 걸쳐

살아 움직인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더해

사용자 중심 페르소나는 제 손으로 통제하기가 어렵습니다

경험한 사람이 원하는 쪽으로 이미지가

흘러가 버릴 수 있으니까요

(병원 후기가 딱 그런 경우죠 )

반면 브랜드 페르소나는 나와 기획자만

논의해서 연출하면 의도한 이미지 그대로

끌고 갈 수 있습니다

퍼스널 브랜딩, 브랜드 페르소나, 병원 마케팅의 출발점, 어디서부터 시작할까요?

브랜드 페르소나를 어디서부터 손대야 하는지

짧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설명하기 편하게 '나'라는 사람에 대입했지만

기업이라면 '브랜드'나 '상품'에 그대로 대입하셔도 무방합니다)

  1. 1. 내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이나 브랜드를 떠올려 봅니다

예시) 저라면 '과잉진료를 반대하고

진정 환자만을 생각하는 정형외과 의사'를

떠올려 보겠습니다

  1. 2. 머릿속에 잘 그려지지 않을 때는

이미 실존하는 인물이나 브랜드를 떠올립니다

예시) 분야는 정형외과가 아니지만

치과 과잉진료 문제로 이름난 전문의를 예시로 삼았습니다

chang yong kang

(구독자 46.5만의 chang yong kang채널)

  1. 3. 그 인물이나 브랜드가 지닌 특징을 5~10줄 정도로

정리해 봅니다

그다음엔 이 사람이라면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을 중심으로 함께 적어둡니다

예시)

* 특징

세련미는 부족해도 진실되다

정말 궁금한 치아 정보를 아주 구체적으로 짚어준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다

언제나 한결같다

양심 치과

1인 치과

서울대 출신 치과의사

* 해야 할 것

수익을 크게 올리는 것보다 과잉 진료를

하지 않는 데 무게를 둔다

치료할 때는 과잉진료를 뿌리 뽑겠다는

나의 가치관을 무엇보다 앞세운다

환자분이나 치아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상세한 정보를 전한다

내 가치관에 따라 듣기 불편한 진실도 꺼낸다

* 하지 말아야 할 것

내가 자라온 이야기를 꺼낸다

나 자신이나 시술 실력을 자랑한다

서울대 출신이라는 점을 앞세운다

치아와 무관한 다른 주제를 다룬다

(춤을 추거나 야구 방송을 하는 의사 유튜버 등)

영상 퀄리티를 높이려고 돈을 들인다

치과 분야를 두고 사실을 왜곡해 말한다

  1. 4. 하지 말아야 할 것은 걸러내고

해야 할 것을 중심으로 캐릭터를 빚어냅니다

시작 – 3개월 – 6개월 – 1년 후

내가 바라는 미래의 모습을 그리면서

기사 헤드라인을 구체적으로 써 봅니다

예시)

시작 : 양심의사, 척추 과잉 진료 척결을 시작하다

3개월: 진정성을 알아봐 준 환자분들이 방문해

6개월: 돈벌이는 안되지만 본인의 양심을 지키는 의사

1년 후: '양심 척추' 1호 정형외과 전문의,

10만 유튜버이자 의사!

시간이 허락한다면 헤드라인에서 그치지 말고

본문까지 구체적으로 써 내려가며

계속 업데이트해 나갑니다

  1. 5. 그 기사에 맞춰 시나리오를 짭니다

그리고 유튜브나 SNS에 콘텐츠로 만들어 올립니다

이때 캐릭터와 이미지의 결은

일관되게 유지하면서

생동감을 불어넣는 일이 중요합니다

가령 과잉진료에 반대하는 정형외과 의사라면서

수술을 권하는 식의 말을 해서는 곤란합니다

그 순간 그 사람을 향한 신뢰가 무너져 버리니까요

생동감을 살리는 요령은 이렇습니다

이론적인 설명에 더해 개인적인 사례를 이야기처럼

풀어내면 훨씬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글 작성자 덕PD 사진
덕PD

오늘은 이렇게

브랜드 페르소나를 만드는 방법을

함께 살펴봤습니다

아무래도 사람보다는 브랜드나 상품에

써먹을 때 효과가 더 클 것입니다

▶함께 보면 도움 되는 글

스타트업이 살아남는 브랜딩 방법


퍼스널 브랜딩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로

상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open.kakao.com/o/gp9u3LGf

덕PD의 건강한마케팅

퍼스널 브랜딩, 브랜드 페르소나, 병원 마케팅 자주 묻는 질문

퍼스널 브랜딩이란 무엇인가요?

퍼스널 브랜딩은 해당 분야에서 그 브랜드가 가장 먼저 떠오르도록 만드는 작업입니다. 브랜딩이 자리 잡으면 고객이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오직 그것만 원하게 된다고 설명합니다.

병원 퍼스널 브랜딩 사례로 어떤 것이 있나요?

암 전문 병원 유튜브 채널에서 병원장을 '국민 암 주치의'로 브랜딩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그 결과 유튜브만 보고 지방에서 경기도 분당까지 찾아와 몇 년째 기차를 타고 치료를 이어가는 환자를 만날 수 있었으며, 이는 병원 시설이 아니라 원장을 보고 고른 경우였습니다.

사용자 경험 중심 페르소나와 브랜드 페르소나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사용자 중심 페르소나는 사용자의 실제 반응·동기·숙련도를 반영해 설계하며 사용자가 목적을 이루면 마무리되지만, 브랜드 페르소나는 나(브랜드)에게 초점을 맞춰 새로운 캐릭터를 만드는 작업입니다. 또 사용자 중심 페르소나는 후기처럼 통제가 힘든 반면, 브랜드 페르소나는 나와 기획자가 논의해 연출하면 의도한 이미지대로 끌고 갈 수 있습니다.

브랜드 페르소나는 어떻게 시작하나요?

우선 자신이 꿈꾸는 사람이나 브랜드를 떠올리고, 잘 그려지지 않으면 실존하는 인물이나 브랜드를 참고합니다. 그 특징을 5~10줄로 적고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정리한 다음, 시작·3개월·6개월·1년 후의 기사 헤드라인을 구체적으로 써 보고 그에 맞춘 시나리오로 유튜브·SNS 콘텐츠를 제작해 업로드합니다.

브랜드 페르소나 운영에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캐릭터와 이미지의 결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과잉진료 반대 정형외과 의사가 수술을 권하는 식으로 말하면 신뢰도가 순식간에 무너지며, 이론적인 내용에 개인 사례를 이야기처럼 곁들이면 생동감이 살아납니다.

핵심 요약

퍼스널 브랜딩, 브랜드 페르소나, 병원 마케팅을 아우르는 이 글은, 퍼스널 브랜딩을 해당 분야에서 그 브랜드가 가장 먼저 떠오르게 만드는 작업으로 정의합니다. 그리고 병원·의사에게는 사용자 중심 페르소나가 아니라 '브랜드 페르소나 기법'으로 캐릭터를 설계하는 방식을 소개합니다.

  • 퍼스널 브랜딩이란, 그 분야를 떠올릴 때 해당 브랜드가 가장 먼저 생각나도록 만드는 일이다.
  • 암 전문 병원 유튜브 채널을 맡아 병원장을 '국민 암 주치의'로 브랜딩했다. 그 덕분에 유튜브만 보고 지방에서 경기도 분당까지 찾아오는 환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
  • 사용자 경험 중심 페르소나는 사용자가 목적을 이루는 순간 마무리되지만, 브랜드 페르소나는 브랜드 자체가 생명력을 얻어 오랫동안 살아 움직인다.
  • 브랜드 페르소나는 나와 기획자끼리만 협의해 연출하면 되기 때문에, 원하는 이미지대로 끌고 갈 수 있어 통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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