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피부과마케팅, 의사퍼스널브랜딩, 의사유튜브의 출발점은 포지션이다. ‘내가 생각하는 강점’과 ‘제3자가 생각하는 강점’이 겹치는 지점에서 자리를 정하고, 유튜브·릴스·블로그·스레드·홈페이지에서 같은 메시지로 일관되게 소통하면 된다.
- "저 진료 잘 합니다" 라는 한마디로 환자의 마음을 얻기는 어려운 시대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병원은 아직 이 메시지를 그대로 쓰고 있다.
- 강남 한 곳만 해도 병원이 수백, 수천 개다. 메시지까지 천편일률적이면 환자 눈에는 차별점 없는 똑같은 병원으로 보일 뿐이다. 피부과마케팅에서 포지션이 먼저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최소한 온라인마케팅 세계에서 모든 분야를 다 잘하는 의사는 경쟁력을 갖기 어렵다. 그 자리는 이미 더 큰 병원이나 오래된 경력의 의사들이 차지하고 있다.
- 포지션을 정하는 2가지 방법은 ‘내가 생각하는 강점’과 ‘제3자가 생각하는 강점’이 만나는 교집합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 교집합이 피부과마케팅 메시지의 출발점이 된다.
제가 가진 방향성을 정확히 파악해서 제시해주신 점이 좋았어요
"저 진료 잘 합니다"
이 한마디로 환자의 마음을 얻기는 어려운 시대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병원은 위와 같은 메시지를 그대로 쓰고 있다
광고회사를 운영하는 대표이다 보니 한 주에 적으면 3분, 많으면 5분 이상씩 여러 분야의 의사들을 만나게 되는데
우리 업체에 일을 맡기고 싶어하는 분, 촬영을 진행 중인 분, 사업 협업으로 연결된 분 등 접점도 제각각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고민한 흔적조차 보이지 않는, 거의 똑같은 메시지를 잠재고객에게 보내고 있다
우리 병원은 이것저것 두루 다 잘합니다
저 역시 이 시술 저 시술 모두 잘합니다
강남만 놓고 봐도 병원이 수백, 수천 개나 몰려 있어 환자로서는 어느 병원을 골라야 할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은데
메시지까지 하나같이 천편일률적이니…
환자 눈에는 어떨까? 차별점이 안 보인다 전부 똑같은 병원으로 보일 뿐이다
그래서 피부과 의사라면
"나 여드름치료, 필러, 보톡스, 레이저 다 잘해요"
이렇게 말하는 대신
특정 환자만을 위한 전문가라는 인식을 얻어야 내원율이 올라갈 수 있다
그렇다면 환자에게 특정 환자만을 위한 전문가로 인식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피부과마케팅, 의사퍼스널브랜딩, 의사유튜브에서 다 잘하는 피부과 전문가로 가면 안 될까요?
나는 전문가니까 그 분야라면 뭐든 다 잘하는 전문가로 소통해도 되지 않느냐고 묻는 분들이 있다
아쉽지만 본인이나 주변 사람들에게는 통할지 몰라도, 해당 지역과 전국 단위로 넓혀 보면 모든 분야를 다 잘하는 의사는 경쟁력이 없다(적어도 온라인마케팅 세계에서는)
그 분야에는 이미 더 큰 병원이나 오래된 경력의 의사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내가 강남에서 피부과를 새로 개원하는 원장이라고 가정해보자
내 포지션을 손쉽게 잡는 길은 무엇일까?
이 2가지부터 해보는 것이 좋다

- 1. 내가 생각하는 강점
- 2. 제3자가 생각하는 강점과의 교집합
강남에서 피부과를 운영하는 원장의 경우로 예를 들어보자
나: 나 역시 아픈 게 싫어서 되도록 아프지 않게 치료한다
간호사: “색소 관련 레이저는 원장님이 워낙 꼼꼼하게 보시잖아요.”
환자 리뷰: “색소 치료받을 때 불편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편했어요”
인스타 댓글: “색소하러는 여기밖에 안 가요"
이렇게 나온 키워드를 한데 모으면
‘편안하게 색소 치료받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만들어진다
'그렇다면 우리 피부과는 민감한 피부나 통증에 민감한 분들이 편하게 찾는 분들을 위해 일괄된 마케팅 활동을 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정리되는 셈이다'
다른 상품에 앞서 관련 상품을 중심에 두고 리뉴얼과 다각화를 진행하고
유튜브, 릴스, 블로그, 스레드, 홈페이지 내부 홍보물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이어가면 된다
지금 당장은 돈이 안 된다고 볼 수도 있지만 통증에 민감한 환자들이 먼저 찾아오고
그렇게 신뢰가 쌓이면 다른 고가의 상품까지 자연스럽게 치료로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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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마케팅, 의사퍼스널브랜딩, 의사유튜브 관련 자주 묻는 질문
의사 퍼스널 브랜딩 포지션은 어떻게 잡나요?
내가 생각하는 강점과 제3자가 생각하는 강점의 교집합을 먼저 찾으면 됩니다. 간호사가 하는 말, 환자 리뷰, 인스타 댓글에서 되풀이되는 키워드를 모아 하나의 이미지로 묶어내는 방식입니다. 글에서는 이 2가지를 가장 먼저 해보라고 권합니다.
"다 잘하는 피부과 전문가"로 소통하면 안 되나요?
적어도 온라인마케팅 세계에서는 모든 분야를 다 잘하는 의사가 경쟁력을 갖기 어렵다고 봅니다. 해당 지역과 전국으로 범위를 넓혀 보면 더 큰 병원이나 오래된 경력의 의사들이 그 분야를 이미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피부과마케팅에서는 특정 환자만을 위한 전문가로 인식되어야 내원율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강남 피부과 마케팅 예시는 어떻게 정리되나요?
'편안하게 색소 치료받는 곳'이라는 이미지로 모입니다. 원장 본인은 되도록 아프지 않게 치료한다고 말하고, 간호사는 색소 레이저를 꼼꼼히 본다고 하며, 환자 리뷰와 인스타 댓글에서도 편했다는 반응이 쌓입니다. 그 결과 민감한 피부나 통증에 민감한 분들을 향한 일관된 마케팅 활동으로 연결됩니다.
포지션을 정한 뒤에는 무엇을 해야 하나요?
관련 상품을 중심에 두고 리뉴얼·다각화한 뒤, 채널 전체에서 같은 메시지로 커뮤니케이션합니다. 유튜브, 릴스, 블로그, 스레드는 물론 홈페이지 내부 홍보물까지 메시지를 통일하는 것이 피부과마케팅의 핵심입니다.
특정 환자층만 겨냥하면 매출이 줄지 않을까요?
지금 당장은 돈이 안 된다고 볼 수도 있지만, 통증에 민감한 환자들이 먼저 찾아오고 신뢰가 쌓이면 다른 고가의 상품도 자연스럽게 치료로 이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글은 이러한 순서를 전제로 일관된 마케팅 활동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