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병원 스토리텔링, 병원 마케팅, 브랜딩 콘텐츠의 출발점은 업계 사람들끼리는 당연하게 여기는 사실을 고객 눈높이에서 먼저 구체적으로 풀어주는 것이다. 그러면 별것 아닌 포인트도 전문성으로 읽히고, 결국 내원 문의로 연결된다.
- 20개가 넘는 전문직 채널을 대행하면서 내가 내놓은 '평범한 전략'이 환자 내원을 늘렸고 원장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렸다
- 어느 한 병원을 기준으로 보면 유튜브 채널 하나에서 500만 원 이상 수술비를 쓰는 환자가 매달 6명 이상, 블로그를 통해서는 10명 이상 내원한다(물론 채널마다 결과가 똑같지는 않다)
- '거상 수술 시 일정한 2mm 간격으로 얼굴을 봉합한다'는, 성형외과에서는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를 블로그에서 앞세웠더니 신규 환자가 상담 자리에서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 수술실에서 척추 시술 시나리오를 하나하나 짚어 설명한 영상은 반응이 좋았고, 그 결과 전국에서 수술 환자 예약이 들어왔다
병원 스토리텔링, 그건 다른 병원들도 전부 하는 방법 아닌가요? 그걸 굳이 포인트로 내세울 필요가 있을까요?
지금 20개가 넘는 전문직 채널을 대행해 드리면서
알게 된 점이 있다
바로 이분들이 평범한 것을 싫어한다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남들이 다 하는 것을 마케팅 포인트로 삼는 걸 반기지 않는다
그런 내용으로 블로그나 유튜브 같은 매체를 돌리자고 하면 탐탁지 않게 여긴다
하지만 막상 내가 제안했던 그 평범한 전략의 결과로
환자들의 발길이 늘어났고
원장님의 브랜드 인지도 역시 오르기 시작했다
정리해서 병원 한 곳만 예로 들어 보면,
현재 유튜브 채널 한 개를 기준으로 꾸준히
500만 원 이상 수술비를 쓰는 환자가
월 6명 이상 내원한다
블로그 역시 한 달에 500만 원 이상 쓰는 환자가
10명 이상 내원하고 있다
(다만 모든 채널에서 이런 성과가 나오는 건 아니다
이보다 잘 되는 채널도, 그렇지 못한 채널도 있다)
그렇다면 평범함으로 병원 스토리텔링과 병원 브랜딩, 마케팅을 어떻게
성공으로 이끌었을까?
오늘은 그 방법을 내가 직접 겪은 사례로
풀어 보려 한다
병원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므로
다른 업종의 사업가들이 참고해도 좋다
사례 2가지를 통해
살펴보려 한다
병원 스토리텔링 사례 1) 성형외과 원장이라면 대부분 얼굴을 봉합할 때 비슷한 간격으로 꿰매는데, 이걸 굳이 이야기할 이유가 있나요?
성형외과 원장들은 환자 얼굴을 수술할 때 절개된 피부를 봉합하는 단계를 거친다
이 과정에서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체로 일정한 너비의
사이즈로 얼굴을 봉합한다고 한다
그래서 블로그 글에 그 포인트를 부각시키라고
말씀드렸다

저는 거상 수술을 할 때 일정한 2mm 간격으로 얼굴 봉합을 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원장은
새로 내원한 환자와 상담을 하다가
그 글이 인상 깊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어딘지 전문성도 느껴졌다고 한다
원장님 말씀은 이랬다
"신기하네요. 저희 성형외과 원장들 사이에서는 너무 당연한 것인데, 환자들은 인상이 깊었다고 하는 게"
이에 대한 나의 답은
" 동종업계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이라도
경쟁사보다 앞서 내세우면 고객 입장에서는
다르게 보입니다"
병원 스토리텔링 사례 2) 다들 하는 척추 신경차단술인데, 시술 장면도 안 보여주면서 수술실에서 말로 설명하는 게 의미가 있나요?직원 200명 이상 대형병원 정형외과 원장
내 고객 중에서
전국에서 디스크 수술 환자만 한 달에 10명 이상 꾸준히 내원하게 만든 콘텐츠 제작법을 이야기해 보려
한다

원장님께 수술실을 배경으로
척추 시술 시나리오를 제안했더니
'굳이 모든 병원 의사들이 하는 것을 하는 게 맞을까요?'
라는 말이 돌아왔다
그래서 나는
"정형외과 원장님들만 알고 있는 지식은
환자 대부분이 구체적으로 알지 못합니다"
라고 답했다
'그 시술이 단계별로 어떻게 이뤄지는지, 그런 것만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줘도 환자 입장에서는 효과가
좋을 것'이라고 말씀드렸다
"다행히 영상은 반응이 좋았고 해당 영상을 보고 전국에서 수술 환자들 예약이 이루어졌다"
병원 스토리텔링에서 핵심은 전문적인 지식 그 자체가 아니라
의료상식이 없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능력이다
6개월 만에 업계 5위를 1위로 끌어올린 비결

슐리츠 맥주는 한때 업계 5위에 그쳐 있던 맥주다. 그러나 '클로드 홉킨스'라는 광고 전문가와 만나면서 6개월 만에 업계 1위 자리에 올랐다
클로드 홉킨스가 뛰어났던 지점은 '제품의 독특한 가치를 찾아내어 소비자의 마음에 각인'시키는 일이었다
더 정확히는 업계 사람들만 알고 있고
소비자들이 모르는 것을 찾아내어 판매량을 늘리는 것에 능했다
마케팅 포인트를 찾으려고 홉킨스는 슐리츠 맥주 공장을 직접 찾아가 맥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봤다
그리고 그곳에서 미처 몰랐던 사실들을 알아냈다
- 1. 맥주를 담기 전에 고온의 증기로 병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
- 2. 불순물이 섞이지 않도록 펌프와 관을 하루에 두 번 씻는 것
- 3. 지하 깊은 곳에서 길어 올린 천연수를 사용하는 것
그는 슐리츠 맥주 담당자에게 이런 점을 왜 알리지 않는지 물었다
담당자의 대답은 "다른 맥주 회사들도 다 하고 있는데요?"였다
홉킨슨은 업계 사람들만 아는 사실을 실제 고객들이 알게 만들면 매출이 오를 것이라고 했다
슐리츠 맥주 경영진은 그 의견에 반대했지만
홉킨슨은 그대로 광고를 집행했다
그 결과 슐리츠 광고는 이 정제 과정을 극적으로 그려내며 깨끗한 맥주라는 이미지를 대중의 머릿속에 심었다
그 광고 덕분에 슐리츠는 업계 1위 자리에 올랐다.
병원 스토리텔링, 병원 마케팅, 브랜딩 콘텐츠는 평범함을 고객 입장에서 특별하게 만드는 일이다
업계 안에서는 누구나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을
소비자는 모르고 있을 수 있다
이걸 알맞은 메시지와 내용에 담아 글과 이미지
영상으로 전하면 고객은 늘어난다
마냐 자신의 영역에 그런 것이 있다면
지금 바로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에 그 내용을
올려 보자
브랜드 마케팅을 잘하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글
1부) 사람 마음잡기
1-1. 지갑 열려면 사람 마음이 먼저
1-2 고객의 뇌를 움직이는 '본능 마케팅'
1-3 의사결정을 지배하는 뇌의 3가지 영역
1-4한 명만 생각해라
1-5 왜 나만의 한 줄이 필요한가?
1-6 어떤 가치를 줄 것인가?
1-7. 한 줄이 말장난이 되면 안 됩니다
1-8. 고객 오게 하는 한 줄의 3가지 법칙
1-9.상품명 대신 '별명'을 말해라
1-10.권하지 말고 깨닫게 해라
2부) 사람 마음잡기
2-1.그냥 이야기만 해라
2-2 고객을 부르는 첫인상 마케팅 3가지 법칙
2-3. 3억3천만명 미국인들의 아침 식사가 바뀐 이유 (설득의심리학:권위의 법칙)
2-4. 나를 통해 진짜를 보여라 ,2억 투자 후 월 100억 매출 만든 고객 사례 (부동산마케팅)
*덕 PD의 브랜딩 콘텐츠 강의 및 제작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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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다른 병원도 다 하는 내용을 마케팅 포인트로 잡는 게 의미가 있나요?
의미가 있다. 병원 스토리텔링, 병원 마케팅, 브랜딩 콘텐츠에서는 동종업계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라도 남들보다 먼저 내세우면 고객 눈에는 달라 보인다. 필자가 제안한 평범한 전략으로 환자 내원이 늘었고 원장의 브랜드 인지도 또한 높아졌다.
성형외과에서 '2mm 간격 봉합'을 강조한 결과는 어땠나요?
새로 내원한 환자가 상담 도중 그 글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전문성까지 느껴졌다는 반응이 돌아왔고, 원장은 성형외과 원장들끼리는 너무 당연한 내용이라며 신기해했다.
척추 신경차단술 시술 영상은 어떤 방식으로 만들었나요?
수술실을 배경으로 시술 시나리오를 짜고, 그 시술이 단계별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제작했다. 영상 반응이 좋아 전국에서 수술 환자 예약이 이루어졌고, 병원 스토리텔링, 병원 마케팅, 브랜딩 콘텐츠에서 정작 중요한 것은 의료상식이 없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게 알려주는 능력이다.
실제로 어느 정도의 성과가 나왔나요?
한 병원을 기준으로 유튜브 채널 한 개에서 500만 원 이상 수술비를 쓰는 환자가 월 6명 이상, 블로그에서는 한 달에 500만 원 이상 쓰는 환자가 10명 이상 내원하고 있다. 단, 모든 채널이 이런 결과를 내는 것은 아니고 이보다 나은 곳도, 못한 곳도 있다.
슐리츠 맥주 사례가 병원 마케팅과 무슨 관련이 있나요?
업계에서만 당연한 사실을 소비자에게 알리면 성과가 난다는, 병원 스토리텔링, 병원 마케팅, 브랜딩 콘텐츠와 동일한 원리를 보여준다. 클로드 홉킨스는 고온 증기 세척, 하루 두 번 펌프·관 세척, 지하 천연수 사용 같은 공정을 광고에서 극적으로 그려내 깨끗한 맥주 이미지를 각인시켰고, 슐리츠는 6개월 만에 업계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