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성의 법칙, 병원 마케팅, 브랜드 마케팅에서 서울대 의대 문구가 식상한 3가지 이유

희소성의 법칙에서 보면, 서울대 의대 마크가 그렇게 중요한 걸까요?

희소성의 법칙, 병원 마케팅, 브랜드 마케팅의 현장인 요즘 병원 마케팅 시장은 말 그대로 레드오션이다

성형외과든 피부과든, 정형외과든 치과든 … 어디를 둘러봐도

‘1만 건 시술 경험’ ‘프리미엄 장비 도입’

‘서울대 의대 졸업’처럼 누구나 갖다 쓰는 문구들만 넘쳐난다

희소성의 법칙과 병원 마케팅 메시지를 설명하는 이미지
희소성의 법칙, 병원 마케팅

우리 회사가 실제로 강서구 마곡에 있는데, 50m 정도만 걸어도 ‘서울대 의대 마크’ 문구를 계속 마주치게 된다.

과거에는 이런 학벌이 마케팅 포인트로 통하는 시대였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사람들은 나에게만 어떤 효과와 혜택이 실제로 돌아오는지가 더 궁금할 뿐이다.

그런 이유로 병원에서는

핵심 메시지를 걸 수 있는 간판이나

블로그 메인 글, 유튜브 썸네일 같은 자리에 있으나 마나 한

메시지를 올려두는 경우가 많다

희소성이 높아질수록 사람들은 그것을 더 귀하게 여기고 찾아 나선다

오늘날 금과 다이아몬드의 값이 비싼 것도

결국 희소성의 법칙 때문이다.

희소성의 법칙을 병원 마케팅 차별화에 적용한 설명 이미지
희소성의 법칙, 병원 마케팅

동네에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의사가 나 하나뿐이라면 그건 희소성이 된다. 문제는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에 이미 서울대 의대 출신 의사들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니 희소성이 생기지 않는 것이다

희소성이 없다는 말은 결국 가격도 높일 수 없는 것이라는 뜻이고

환자들 눈에는 비슷한 병원으로 판단된다는 뜻이다.


희소성의 법칙, 병원 마케팅, 브랜드 마케팅의 답은 Only One이 되는 것

지금 우리와 함께하는 고객들 가운데

서울대 의대를 나온 대표원장들이

7분 이상 계신다

그중에는 서울대 의대 출신이라는 사실을 유난히 아끼던 분이

계셨다.

그래서 어느 자리에서든 서울대 의대 졸업을 마케팅 포인트로

내세우셨다.

병원 입구 홍보물부터 외부 홍보물, 내부 브로슈어, 온&오프라인 콘텐츠까지

그런데 내 눈에는 차별성이 그리 크게 와닿지 않았다.

그분은 정형외과 전문의였고, 척추 수술을 주로 하셨다.

그중에서도 척추 재수술 실력이 압도적이어서, 척추 수술을 여러 번 실패한 해외환자까지 찾아올 정도였다.

‘해외서 비행기 10시간 타고 척추 수술받으러 오는 이유’

이 메시지를 담아 콘텐츠를 만들었다.

서울대 의대를 나온 정형외과 의사는 흔하지만

해외에서 척추 재수술을 받으러 오는 경우는 드물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이 마케팅 전략은 성과가 좋았고

척추수술을 몇 번 하신 환자들이

여기저기서 문의를 보내오고 내원까지 했다.


희소성의 법칙, 병원 마케팅, 브랜드 마케팅을 이렇게 점검해 보자

우리 병원은 누구나 갖다 쓰는, 적어도 100군데 이상에서 쓰는

식상한 마케팅 메시지를 쓰고 있지는 않은지?

바로 이런 디테일이 병원이 존재하는 이유가 되어야 한다.

‘그 병원 아니면 안 된다’라는 가치를 갖추면

진짜 팬이 생긴다

지금 우리가 마케팅을 맡고 있는 병원을 보면

위치는 수도권인데, 지방에서 기차를 타고

찾아오는 환자들이 있다

이렇듯 이제는 최고가 되는 것보다

특별한 한 사람에게

only one이 되는 편이 더 중요하다


브랜드 마케팅을 잘해보고 싶은 분들께 도움이 될 글

1부) 사람 마음잡기

1-1. 지갑 열려면 사람 마음이 먼저

1-2 고객의 뇌를 움직이는 ‘본능 마케팅’

1-3 의사결정을 지배하는 뇌의 3가지 영역

1-4한 명만 생각해라

1-5 왜 나만의 한 줄이 필요한가?

1-6 어떤 가치를 줄 것인가?

1-7. 한 줄이 말장난이 되면 안 됩니다

1-8. 고객 오게 하는 한 줄의 3가지 법칙

1-9.상품명 대신 ‘별명’을 말해라

1-10. 권하지 말고 깨닫게 해라

2부) 사람 마음잡기

2-1. 그냥 이야기만 해라

2-2 고객을 부르는 첫인상 마케팅 3가지 법칙

2-3. 3억 3천만 명 미국인들의 아침 식사가 바뀐 이유 (설득의 심리학:권위의 법칙)

2-4. 나를 통해 진짜를 보여라, 2억 투자 후 월 100억 매출 만든 고객 사례 (부동산마케팅)

2-5. 병원 스토리텔링 마케팅 사례, 어떻게 콘텐츠를 만들어야 환자가 오나요?

*덕 PD의 브랜딩 콘텐츠 강의 및 제작

건강한 마케팅
문의 : 카카오톡 상담 (클릭 시 상담 진행 )

희소성의 법칙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병원 마케팅에서 '서울대 의대 졸업' 문구는 왜 효과가 떨어지나요?

희소성이 없어서입니다.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에는 서울대 의대 출신 의사들이 이미 자리하고 있어 차별화가 되지 않습니다. 희소성이 사라지면 가격을 올리기도 어렵고, 환자들은 그 병원을 비슷한 병원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희소성의 법칙이 병원 마케팅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희소성이 클수록 사람들이 더 귀하게 여기고 찾아 나서기 때문입니다. 금과 다이아몬드의 값이 비싼 이유도 희소성의 법칙에 있습니다. 병원 메시지 역시 흔해질수록 가치가 떨어집니다.

차별화된 병원 마케팅 메시지는 어떻게 찾나요?

우리 병원만의 디테일에서 찾아야 합니다. 이 글에 나온 정형외과 전문의는 척추 재수술 실력이 압도적이었기에, 학벌을 앞세우는 대신 ‘해외서 비행기 10시간 타고 척추 수술받으러 오는 이유’라는 메시지로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서울대 의대 출신 정형외과 의사는 많지만, 해외에서 척추 재수술을 받으러 오는 사례는 드물었기 때문입니다.

그 마케팅 전략의 결과는 어땠나요?

성과는 결과적으로 좋았습니다. 척추수술을 몇 번 하신 환자들이 여기저기서 문의를 보내왔고 실제 내원까지 이어졌습니다.

'Only One이 되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최고가 되기보다 특별한 한 사람에게 유일한 존재가 되라는 의미입니다. ‘그 병원 아니면 안 된다’는 가치가 있으면 진짜 팬이 만들어집니다. 실제로 수도권의 한 병원에는 지방에서 기차를 타고 내원하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핵심 요약

희소성의 법칙, 병원 마케팅, 브랜드 마케팅에서 ‘서울대 의대 졸업’처럼 100군데 이상이 함께 쓰는 메시지는 희소성이 없어 차별화가 어렵습니다. 결국 우리 병원에만 있는 특별한 디테일로 Only One이 되는 일이 중요합니다.

  • ‘1만 건 시술 경험’ ‘프리미엄 장비 도입’ ‘서울대 의대 졸업’, 이렇게 누구나 갖다 쓰는 문구가 병원 마케팅 시장에 넘쳐난다
  • 희소성이 없으면 가격을 올릴 수도 없고, 환자들 눈에는 그저 비슷비슷한 병원으로 보인다는 뜻이다
  • 서울대 의대 출신 정형외과 전문의 사례에서는 ‘해외서 비행기 10시간 타고 척추 수술받으러 오는 이유’를 메시지로 잡아 콘텐츠를 만들었다
  • 이 마케팅 전략은 반응이 좋아서, 척추수술을 몇 번 하신 환자들의 문의와 내원이 계속 이어졌다
문의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