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브랜딩, 병의원마케팅, 브랜드블로그로 평범함을 무기로 바꾼 2가지 사례

핵심 요약

병원브랜딩, 병의원마케팅, 브랜드블로그에서는 업계 사람이라면 다 아는 평범한 사실이라도 고객에게 남보다 먼저 구체적으로 알리면 특별하게 보이고, 그 차이가 병원 브랜딩과 환자 증가로 연결된다.

  • "동종업계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도 다른 곳보다 먼저 어필하면 고객입장에서는 달라 보입니다"
  • 어느 성형외과 원장이 블로그에 '일정한 2mm 간격으로 얼굴 봉합'을 강조했더니, 새로 내원한 환자가 상담 도중 그 글이 인상 깊었다고 이야기했다
  • 정형외과 수술실에서 척추 시술이 진행되는 과정을 하나하나 풀어 설명한 영상은 반응이 좋았고, 그 영상을 본 환자들이 전국에서 수술 예약을 넣었다
  • 업계 5위에 그쳐 있던 슐리츠 맥주는 광고 전문가 클로드 홉킨스를 만난 뒤 병 세척·천연수 같은 정제 과정을 광고로 알렸고, 6개월 만에 업계 1위에 올랐다

병원브랜딩 상담에서 자주 듣는 말, 그건 다른 병원(곳)에서도 전부 하는 거잖아요? 그걸 굳이 포인트로 잡을 필요가 있나요?

지금 서울대 의대를 나온 원장님 다섯 분만

5분 이상 마케팅 대행을 맡아 오면서 알게 된 점이 있다

이분들은 평범한 것을 무지 싫어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남들이 다 하는 것을 마케팅 포인트로 삼는 걸 반기지 않는다

블로그나 유튜브 같은 매체에 일반적인 내용으로 나가겠다고 하면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

그런데 막상 내가 제안한 그 평범한 전략의 결과는 달랐다

환자들이 더 많이 오기 시작했고

원장님의 브랜드 인지도도 올라가기 시작했다

병원 원장님이 사 주신 식사 사진
병원에서 사 주신 식사

그래서 지금 서울대 의대 출신 원장님 5분은

한 분도 빠짐없이 나와 재계약을 했다

연말을 맞아 병원 원장님이 준비해 주신 샴페인
해당 병원 원장님께서는 년말이라 샴페인도 준비해주심

(다른 병원들 역시 상황은 같다)

병원 브랜딩과 병원 브랜드 블로그 시작을 설명하는 이미지
병원 브랜딩, 병원 브랜드 블로그로 시작

1년 재계약을 하시면서 맛있는 것도 사주셨다

병원 브랜딩에 도움이 되었다며 사 주신 식사 사진
병원브랜딩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시면서 사주신 식사

그렇다면 평범함으로 병원브랜딩과 마케팅을 어떻게

성공으로 이끌었을까?

오늘은 내가 직접 경험한 사례를 들어 그 방법을

함께 나눠보려 한다

병원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므로 다른 업종의

사업가들이 참고해도 좋다


고객이 늘어난 2가지 사례를 통해

하나씩 살펴보려 한다

병원브랜딩, 병의원마케팅, 브랜드블로그 성형외과 예시

병원브랜딩 사례1, 성형외과 원장이라면 거의 다 얼굴 봉합을 비슷한 간격으로 하는데, 그걸 굳이 언급할 이유가 있나요?

성형외과 원장들은 환자 얼굴을 수술할 때 찢어진 피부를 봉합하는 절차를 거친다

편차가 약간은 있겠지만 대체로 일정한 너비의

사이즈로 얼굴을 꿰맨다고 한다

그래서 블로그 글을 쓸 때 해당 포인트를 강조해 보시라고

권해 드렸다

" [해당 사진 첨부]"

저는 00수술을 할 때 일정한 2mm간격으로 얼굴 봉합을 합니다"

그런데 놀랄 일이 벌어졌다. 원장은

새로 내원한 환자와 상담을 하다가

그 글이 인상 깊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원장의 말

"신기하네요. 저희 성형외과 원장들 사이에서는 너무 당연한 것인데, 환자들은 인상이 깊었다고 하는게"

내가 드린 답

" 동종업계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이라도

다른 곳보다 먼저 어필하면 고객입장에서는 달라 보입니다"


병원브랜딩, 병의원마케팅, 브랜드블로그 정형외과 예시

병원브랜딩 사례2, 척추 신경차단술은 누구나 다 하는 시술인데, 시술 장면도 안 보여주고 수술실에서 말만 하는 게 의미가 있나요?정형외과 원장

지방과 전국 각지에서 수도권으로 한 달에 디스크 수술환자만 10명을 내원하게 만든 콘텐츠 방법을 이야기해보려 한다

원장님께 수술실을 배경으로

척추 시술 시나리오를 제안했더니

'굳이 모든 병원 의사들이 하는 것을 하는게 맞을까요?'

하고 되물으셨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답했다

"정형외과 원장님들만 알고 있는 지식을

환자들 대부분은 구체적으로 알지 못합니다"

라고 말씀드렸다

'그 시술이 단계별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것만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줘도 환자 입장에서는 효과가

좋을 것'이라는 말씀도 덧붙였다

"다행히 영상은 반응이 좋았고 해당 영상을 보고 전국에서 수술 환자들 예약이 이루어졌다"


업계에서는 흔한 소재 하나로

5위를 6개월만에 1위로 올려놓은 비결

업계 5위에서 1위가 된 슐리츠 맥주 이미지
슐리츠 맥주

슐리츠 맥주는 한동안 업계 5위 자리에 머물던 맥주였다. 그러나 광고 전문가 '클로드 홉킨스'를 만난 뒤 6개월만에 업계 1위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클로드 홉킨스는 '제품의 독특한 가치를 찾아내어 소비자의 마음에 각인'시키는 데 능한 사람이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업계 내부에서만 통용되고

소비자들이 모르는 것을 찾아 내어 판매량을 늘리는 것에 강했다

홉킨스는 마케팅 포인트를 찾겠다며 슐리츠 맥주 공장을 찾아가 맥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살펴봤다

그 자리에서 그는 그동안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

  1. 1.맥주를 담기 전에 고온의 증기로 병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
  2. 2.불순물이 섞이지 않도록 펌프와 관을 하루에 두번 씻는것
  3. 3. 지하 깊은 곳에서 길어 올린 천연수를 사용하는 것

그는 슐리츠 맥주 담당자에게 이런 것을 왜 홍보하지 않는지 물었다

담당자의 대답은 "다른 맥주 회사들도 다 하고 있는데요?"였다

홉킨슨은 업계 사람들만 아는 사실을 실제 고객들이 알게 만들면 매출이 오를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슐리츠 맥주 경영진들은 그 의견에 반대했지만

홉킨슨은 그대로 광고를 집행했다

그렇게 슐리츠 광고는 이 정제 과정을 극적으로 그려내며 깨끗한 맥주라는 이미지를 대중의 머릿속에 심어놓았다

이 광고 덕분에 슐리츠는 업계 1위 자리에 올랐다.


고객의 눈으로 평범함을 특별하게 바꿔라

업계 안에서는 누구나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이라도

소비자는 모를 수 있다

여기에 알맞은 메시지와 내용을 담아 글과 이미지

영상으로 전달할 때 고객은 늘어난다

만약 자기 분야에도 그런 것들이 있다면

지금 바로 그 내용을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에

올려보자

병원브랜딩을 해보고 싶은 곳이라면 더욱 그렇다

소구점을 정한 뒤, 가장 손쉬운 매체인

블로그에 그 내용을 적어보자


브랜드마케팅을 잘하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글

1부) 사람 마음잡기

1-1. 지갑 열려면 사람 마음이 먼저

1-2 고객의 뇌를 움직이는 '본능 마케팅'

1-3 의사결정을 지배하는 뇌의 3가지 영역

1-4한 명만 생각해라

1-5 왜 나만의 한 줄이 필요한가?

1-6 어떤 가치를 줄 것인가?

1-7. 한 줄이 말장난이 되면 안 됩니다

1-8. 고객 오게 하는 한 줄의 3가지 법칙

1-9.상품명 대신 '별명'을 말해라

1-10.권하지 말고 깨닫게 해라

2부) 사람 마음잡기

2-1.그냥 이야기만 해라

2-2 고객을 부르는 첫인상 마케팅 3가지 법칙

덕 PD의 브랜딩 콘텐츠 강의 및 제작 상담 안내 이미지

*덕 PD의 브랜딩 콘텐츠 강의 및 제작 상담

건강한 마케팅
문의 : 카카오톡 상담 (클릭 시 상담 진행 )

자주 묻는 질문

다른 병원도 다 하는 내용을 마케팅 포인트로 잡는 게 의미가 있나요?

의미가 있다. 동종업계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도 다른 곳보다 먼저 어필하면 고객 입장에서는 달라 보이기 때문이다. 글쓴이는 이 평범한 전략 덕분에 환자가 더 많이 왔고 원장님의 브랜드 인지도까지 올라갔다고 밝혔다. 병원브랜딩에서 평범함이 무기가 되는 이유다.

성형외과에서는 어떤 평범한 소재를 콘텐츠로 만들었나요?

얼굴 봉합 간격이다. 성형외과 원장 대부분이 일정한 너비로 봉합하지만, 블로그에는 "저는 00수술을 할 때 일정한 2mm간격으로 얼굴 봉합을 합니다"라고 강조하도록 제안했다. 이후 신규 내원 환자가 상담 도중 그 글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정형외과 척추 시술 영상은 어떤 방식으로 만들었나요?

수술실에서 척추 시술이 단계마다 어떻게 진행되는지 구체적으로 풀어 설명하는 시나리오로 구성했다. 정형외과 원장님들만 알고 있는 지식을 대부분의 환자들은 구체적으로 잘 모르기 때문이다. 영상 반응은 좋았고, 이를 본 환자들의 수술 예약이 전국에서 들어왔다.

슐리츠 맥주 사례에서 배울 점은 무엇인가요?

업계 사람들만 알고 소비자는 모르는 사실을 발굴해 알리는 것이다. 클로드 홉킨스는 공장에서 고온 증기 병 세척, 하루 두 번 펌프·관 세척, 천연수 사용을 찾아내 광고로 내보냈고, 슐리츠는 업계 5위에서 6개월 만에 1위가 되었다.

병원 브랜딩을 시작하려면 어떤 매체부터 하면 좋나요?

가장 손쉬운 매체인 블로그부터 시작하라고 권한다. 소구점을 정해 블로그에 내용을 적어보고 글·이미지·영상으로 전달하면 고객이 늘어난다는 것이 이 글의 결론이며, 병원브랜딩을 처음 시작하는 곳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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