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병원 유튜브, 병의원 마케팅, 영상 기획에서 광고 티가 나는 영상은 좀처럼 반응을 얻지 못합니다. 그래서 원장님의 하루를 B급 인생극장처럼 그려내는 드라마식 스토리텔링 기획으로 방향을 틀었던 제작 사례입니다.
- 직원 200명 규모의 척추 수술 전문병원 유튜브를 1년째 맡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은 유튜브를 보고 찾아오는 수술·시술 환자가 지방에서 최소 월 4~8명 내원하고 있다.
- 덕PD가 맡기 2년 전, 이 병원의 조회수는 많아야 2~300회 수준이었다. 어느 병원에나 있을 법한 정보성 콘텐츠가 대부분이었고 환자 유입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 척추 환자 카페에 가입하고 인기 유튜브와 블로그, 책, 논문을 공부하며 기획했다. 지금은 근무시간 1시간을 따로 떼어 직원들과 함께 공부하고 토의하는 시스템까지 갖췄다.
- 유튜브 영상을 본 환자들은 원장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권유받은 수술·시술을 잘 받아들이고, 회복 기간까지 믿음을 갖고 기다려 준다고 한다.

병원 유튜브가 홍보처럼 보이지 않으면서 자기도 모르게 빠져들게 하려면 직원 200명 병원 원장의 하루를 인생극장으로 담아라
1년째 내가 유튜브를 도맡아 운영해 온 병원이 하나 있다
직원 수가 200명 남짓 되는, 꽤 규모 있는 병원이다
대표 원장님은 척추 수술을 전문으로 하시는 분이다

내가 유튜브를 넘겨받기 전에는 병원 에이전시가 영상을 만들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병원이 만들어도 크게 다르지 않을 정보성 콘텐츠가 중심이었던 탓에 환자 유입으로는 연결되지 않았다고 한다
(지금 이 병원은 유튜브를 통해 수술&시술 환자가
지방에서 최소 월 4명~8명 정도 내원한다)

수많은 의사와 전문직 분들을 만나오면서 깨달은 점인데, 이 정도 규모의 병원조차 유튜브에 최적화된 담당자를 두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많아야 영상 촬영과 편집 정도를 다룰 줄 아는 분이 한두 명 있는 수준에 그친다
잠깐 내 이력을 말씀드리면, 예전에 4년간 홈쇼핑 마케터로 일하며 800억 대 제품을 맡았다.
(클릭하시면 근거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4년 동안 160개가 넘는 홈쇼핑 방송을 준비하며, 1시간 내내 분당 팔려나가는 콘텐츠를 기획해 왔다.
(홈쇼핑 담당 마케터는 화면을 보면서 초당 발생하는 매출을 확인할 수 있다)
덕분에 사람 심리를 읽어 팔리는 콘텐츠를 만드는 일에 강점을 갖게 됐다.
그 뒤 4년 동안은 서울대 의대 출신 천억 대 기업 회장
과 국회의원 출신 CEO의 홍보를 전담해 왔다.
그래서 VIP 인물 마케팅 역시 남다르게 잘 해낸다고 자부한다
(클릭하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회사를 나온 뒤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1년 만에 TOP 스타와 대기업을 아우르는 기업 200곳과 비즈니스 콘텐츠를 만들었다
지금은 이런 경험을 토대로 브랜딩을 입힌 병원·전문직 유튜브 채널 제작을 대행하고 있다.
감사하게도 결과가 잘 나와서, 이 업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재계약률 100%를 유지하고 있다
병원 유튜브, 병의원 마케팅, 영상 기획을 남다르게 하려면
어떤 분야든 지금 가장 힘이 센 홍보 수단은 사실 유튜브다
이 매체를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사람, 온라인 마케팅 시장은 물론 마케팅의 본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사람이 맡으면 결과가 나쁠 수밖에 없다

원장님들은 수술이나 진료에 써야 할 시간을 쪼개 힘들게 촬영에 임하고, 어떤 분은 시나리오까지 직접 써 오신다. 그런데 조회수나 (환자 유입) 반응이 따라오지 않으면 찍는 쪽도 찍히는 쪽도 이어갈 힘을 잃는다
내가 맡기 2년 전 이 병원의 조회수 역시 잘 나와야 2~300회에 머물렀고, 이런 콘텐츠로 환자가 찾아올까 싶은 수준의 영상이 대부분이었다
차라리 병원 안에서 환자들에게 틀어주는 홍보영상 정도로 쓰면 어울릴 법했다
다만 나 역시 척추 수술은 문외한이었던 터라, 첫 유튜브를 기획하면서 척추 환자 카페에 가입하고 인기 있는 척추 관련 유튜브와 블로그, 책, 논문을 입시 준비하듯 파고들었던 것 같다

요즘은 척추, 암, 신경외과, 내과, 성형외과, 피부과 등 진료과목이 제각각인 병원들의 유튜브와 블로그를 맡고 있어서 의학 공부를 매일 업무처럼 하고 있다
홈쇼핑 마케터 시절, 100억대가 넘는 제품 매출을 만들려면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를 팔아야 했다.
그래서 마케팅 감각에 더해 제품 이해도를 끌어올리려고 해외 논문부터 전문 자료까지 두루 찾아 읽었다.
(지금은 근무시간에서 1시간을 아예 떼어내 직원들과 같이 공부하고 토의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두었다)

그렇게 공들인 덕분에 조회수가 터지는 영상이 심심찮게 나왔고, 유튜브 보고 왔다는 환자분들도 늘었으며 구독자 수 역시 기울기는 완만해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


무엇보다 반가웠던 건 구독자 가운데 대표 원장님의 팬이 하나둘 생기면서 칭찬 댓글이 달리고 질문 댓글도 늘어난 점이다

그 결과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원장님을 믿고
권유받은 수술과 시술을 잘 받아들이기도 한다
수술을 마치면 회복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보니
예전에는 언제쯤 빨리 낫느냐며 환자들이 되묻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
반면 유튜브 영상을 접하고 온 환자들은
원장님을 향한 신뢰가 쌓인 덕에
믿음을 품고 긴 시간도 기다려 준다고 한다
광고처럼 보이는 유튜브 영상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흔들 수 없다
드라마처럼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으로
병원 유튜브 역시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이렇게 기획했다
병원 유튜브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원장님의 하루에 B급 콘셉을 입혀
인생극장으로 그려보자!
(B급 콘셉을 택한 건 구독자들의 재미 때문이기도 하지만, 대표원장님 취향이기도 해서 맞춰드렸다^^)
위 영상이 더 궁금하시거나
퍼스널 브랜딩 콘텐츠 제작을 생각하고 계신 분은
아래 카톡으로 문의해 주세요
https://pf.kakao.com/_GJPjG/chat
* 병원을 운영하고 계시거나
병원 홍보를 맡고 계신 분께 도움이 될 글
https://blog.naver.com/fms4060/223315993606
병원 '브랜드블로그' VS '유튜브' 마케팅 중 하나만 선택한다면? (+병원브랜딩)
병원 유튜브 운영, 자주 묻는 질문
병원 유튜브가 홍보 느낌 없이 몰입되게 하려면 어떻게 기획해야 하나요?
광고처럼 보이는 영상이 아니라 드라마 같은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기획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병원 유튜브 업계 최초로 원장님의 하루를 B급 콘셉의 인생극장 형식에 담는 기획을 시도했습니다. B급 콘셉은 구독자의 재미와 대표원장님의 취향을 모두 감안해 고른 방향이었습니다.
정보성 병원 콘텐츠는 왜 환자 유입이 안 됐나요?
어느 병원에서 제작해도 차별점이 없는 정보성 콘텐츠 위주였던 것이 원인입니다. 덕PD가 맡기 전 이 병원은 에이전시를 통해 영상을 만들었지만 조회수는 많아야 2~300회 수준에 그쳤고 환자 유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병원 유튜브의 실제 성과는 어느 정도인가요?
지금 이 병원은 유튜브를 통해 지방에서 수술·시술 환자가 최소 월 4~8명 정도 내원하고 있습니다. 조회수가 크게 터진 영상이 종종 나왔고, 구독자 수도 기울기는 완만하지만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대표 원장님의 팬이 생기면서 칭찬 댓글과 질문 댓글도 많아졌습니다.
병원 유튜브가 환자 신뢰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영상을 본 환자들이 원장님을 신뢰하는 상태로 내원한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예전에는 수술 후 회복 기간을 두고 환자들이 언제 빨리 회복되냐고 되물었지만, 유튜브를 접한 환자들은 믿음을 가지고 오랜 시간 기다려 준다고 합니다.
규모 있는 병원도 유튜브 담당자가 있나요?
수많은 의사·전문직과 미팅해 본 경험으로는, 규모가 큰 병원이라도 유튜브에 최적화된 담당자가 없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많아야 영상 촬영과 편집을 할 줄 아는 분이 한두 명 있는 정도입니다.
진료과목을 모르는 상태에서 기획은 어떻게 준비했나요?
해당 분야를 입시 공부하듯 깊이 파고들어 학습했습니다. 척추 수술을 몰랐던 터라 척추 환자 카페에 가입하고 인기 있는 척추 관련 유튜브·블로그·책·논문을 두루 찾아봤습니다. 지금은 척추, 암, 신경외과, 내과, 성형외과, 피부과 등 여러 진료과목을 담당하면서 매일 의학 공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