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 기획, 영상 콘텐츠 마케팅, 시나리오 구성으로 조회수 터뜨리는 3가지 질문

핵심 요약

유튜브 영상 기획, 영상 콘텐츠 마케팅, 시나리오 구성에서 진짜 승부처는 썸네일이나 분량 같은 스킬이 아니다. 영화 시나리오를 쓰듯 '주인공이 원하는 것·그것을 가로막는 적·얻거나 못 얻었을 때의 결과' 이 3가지를 영상 초반에 분명히 밝히는 것이 핵심이다.

  • 글쓴이는 전문직 유튜브 채널을 7개 이상 굴리고 있고, 그중에는 200만 뷰에서 400만 뷰 이상을 찍은 영상들도 있다고 이야기한다.
  • 유튜브를 '단편 영화'라 여기고 영화를 만들듯 접근하면 실패 확률이 줄어든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유튜브 영상 기획의 출발점을 영화 시나리오에 두자는 이야기다.
  • 영화 시나리오가 던지는 3가지 질문은 이렇다. 주인공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이상적인 삶), 그것을 얻지 못하게 막는 것은 무엇인가(내면·외면의 적), 그리고 얻거나 얻지 못했을 때 삶은 어떻게 달라지는가(혜택 또는 선택하지 않았을 때의 구체적 불이익).
  • 영상이 시작되는 초반에 이 3가지 답을 내놓지 못하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붙잡을 수 없다고 짚는다.
[유튜브 영상 기획]실제 운영중인 전문직 채널 중 하나

지금 내가 맡아 운영하는 전문직 유튜브 채널은 7개가 넘는다.

그 안에는 200만 뷰 ~ 400만 뷰 이상 조회수가 나온 영상도 적지 않은데

(물론 조회수 자체가 핵심은 아니다

다만 전문직 채널로 이만큼 끌어올리는 일은 결코 만만하지 않다)

그리고 나는 그 영상을 보고 설득된 고객에게 적게는 몇 백 만원 ~ 많게는 몇 천만 원 상당의 고객의 상품을 판매하는 유튜브 제작사 대표이기도 하다.

내 생각에 유튜브는 '단편 영화'다

영상 매체 가운데 투자 규모가 가장 큰 쪽은 아마 영화일 것이다. 90분~120분짜리 한 편을 완성하려고 수백 명의 스태프가 붙고 몇 십억의 자금이 들어가며, 제작 기간도 몇 개월에서 길게는 몇 년까지 늘어난다

이처럼 어마어마한 투자가 들어간다는 점에서 유튜브와 영화는 분명 다르다. 그렇지만

유튜브를 영화 만들듯 제작해 본다면?

실패 확률이 그만큼 낮아진다

유튜브는 대개 혼자 꾸려가는 작업이라, 영화처럼 연기 잘하는 주인공이나 연출, 스토리, 조명, 음향까지 전부 챙기기는 어려운 게 사실이다. 그래도

영화 시나리오를 쓸 때 가장 중요하게 따지는 이 3가지만큼은 유튜브 영상 기획을 할 때도 기억해두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 글을 남긴다

(덧붙이자면 나는 유튜브 말고도 동치미 천기누설 같은 건강 프로그램을 50편 이상 만드는 데 참여했고, 홈쇼핑 마케터로 일하며 홈쇼핑 영상물 300편 이상 제작에도 손을 보탰다)

유튜브 영상 기획, 영상 콘텐츠 마케팅, 시나리오 구성을 살리는 3가지 질문 1. 주인공이 원하는 것은? 》》 이상적인 삶 2. 주인공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무엇인가? 》》 내면 외면의 적 3. 원하는 것을 얻거나 얻지 못하면 주인공의 삶은 어떻게 되는가? 》》 혜택 or 선택하지 않았을 때 구체적인 불이익


영상이 시작된 뒤 초반에 위 3가지에 답을 내놓지 못한다면 그 영상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없을 것이다

다시 말해 앞서 말한 내용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아쉽게도 제작 대행사나 유튜브 강사들 중에는 유튜브 제작 스킬만 주로 가르치는 분들이 많다.

썸네일 속 주인공의 시선은 어때야 하고 영상 길이는 몇 분으로 잡아라… 이런 식이다

그런 요소들은 유튜브를 다 차려낸 스테이크 요리에 빗대면

플레이팅에 해당한다

플레이팅이 무의미하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건 음식의 맛 아닌가? 고기 자체가 훨씬 중요하다 고기가 좋으면 양념 없이 그냥 구워도 맛있는 것처럼….

여기서 말하는 고기란 두말할 것 없이 영상의 내용이다

양념에 불과한 스킬보다 언제나 본질을 앞에 두는 습관을

기르려고 애쓰는 일이 중요하다

"Marketing is about creating value"-마케팅의 대가 필립 코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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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기획, 영상 콘텐츠 마케팅, 시나리오 구성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유튜브 영상 기획에서 가장 먼저 정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영상 초반에 반드시 답해야 할 질문은 3가지입니다. 첫째 주인공이 원하는 것(이상적인 삶), 둘째 그것을 가로막는 내면·외면의 적, 셋째 원하는 것을 얻거나 얻지 못했을 때 주인공의 삶이 어떻게 되는가입니다. 글쓴이는 이 3가지가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유튜브를 왜 '단편 영화'처럼 만들어야 하나요?

영화처럼 만들면 실패 확률이 낮아진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영화는 90~120분짜리 한 편에 수백 명의 스태프와 막대한 자금, 긴 기간이 들어가는 매체인데, 그 시나리오를 쓸 때 따지는 핵심 3가지를 유튜브 영상 기획, 영상 콘텐츠 마케팅, 시나리오 구성에도 그대로 가져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썸네일이나 영상 분량 같은 제작 스킬은 중요하지 않나요?

무의미하지는 않지만 본질은 아니라는 것이 글쓴이의 답입니다. 그는 이를 스테이크의 플레이팅에 빗대면서, 정작 중요한 것은 고기 자체 곧 영상의 내용이라고 설명합니다. 양념에 해당하는 스킬보다 본질을 우선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글쓴이의 제작 경력은 어떻게 되나요?

전문직 유튜브 채널을 7개 이상 운영하는 유튜브 제작사 대표입니다. 동치미, 천기누설 같은 건강 프로그램 50편 이상 제작에 참여했으며, 홈쇼핑 마케터로 홈쇼핑 영상물 300편 이상 제작에도 참여한 경력이 있습니다.

조회수가 높으면 매출로 이어지나요?

글쓴이는 조회수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먼저 선을 긋습니다. 다만 그 영상을 보고 설득된 고객에게 적게는 몇 백만 원, 많게는 몇 천만 원 상당의 고객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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