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병원 유튜브, 숏폼 영상 제작, 병의원 마케팅에서 숏폼 2편으로 202만 뷰를 만든 비결은 세 가지입니다. 시의성에 제3자를 얹어 활용하기, 의사의 다른 매력을 끌어내기, 그리고 1초도 지루할 틈이 없는 간결한 편집입니다.
- 병원 유튜브, 숏폼 영상 제작, 병의원 마케팅 사례로, 한 병원 채널은 1분이 채 안 되는 영상 2개만으로 조회수 202만 회를 올렸다. 같은 기간 구독자는 3일 만에 3천 명이 불어났다.
- 첫 번째 방법은 시의성이다. 기념일이나 최근 불거진 이슈를 채널 정체성에 맞춰 콘텐츠로 바꾸는 것인데, 이슈 순위는 네이버 뉴스 홈 > 전체 언론사 > 언론사별 가장 많이 본 뉴스에서 확인하면 된다.
- '의대 증원'처럼 예민한 주제는 환자 인터뷰나 의대 교수 인터뷰 같은 제3자를 내세워 다루면, 채널이나 병원이 직접 공격받는 일을 피할 수 있다.
- 시나리오를 준비하기 힘든 의사라면 PD가 그 의사의 강점을 읽어내 매력이 드러나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실제로 의료광고 법을 감안해 진짜 수술이 아닌 가상 수술 장면을 연출했다.
반갑습니다.
병원 유튜브 영상 단 2개로 202만 뷰를 만들어낸 덕PD입니다.

"영상을 계속 찍는데도 조회수 1천 회조차 넘기기 어려우신가요?
그렇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세요. 원장님은 물론이고 사업을 운영하시는 분들께도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 자신합니다"
(유료 강의에서만 풀던 내용 중 일부를 여기에 공개합니다)
요즘 건강한마케팅에서는 기업 채널은 물론 병원을 중심으로 한 병원 유튜브, 숏폼 영상 제작, 병의원 마케팅 작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4년 전의 저는 천억대 기업을 경영하시던 서울대 의대 출신 원장님의 유튜브 채널을 맡아 굴리던 홍보실 직원이었습니다. 기획부터 촬영, 섭외, 편집까지 사내에서 직접 해오다가 지금은 회사를 차려 지금까지 약 1천 편이 넘는 유튜브를 만들어 왔습니다.

지금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몇 개를 캡처한 화면입니다. 구독자 수가 예상보다 적어 보일 수도 있지만, 병원 채널을 직접 굴려보신 분이라면 구독자가 천 명 정도만 되어도 (브랜딩만 제대로 되어 있다면) 유튜브를 타고 환자가 들어온다는 사실을 아실 것입니다.
새로 시작한 채널만 봐도 그렇습니다. 구독자가 아직 1천 명에 못 미치던 병원인데도, 수술 환자분들이 지방에서 유튜브를 보고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감사하게도 오프라인 영업을 따로 하지 않아도 추천과 소개만으로 일이 들어와, 정형외과와 성형외과, 암 요양병원, 신경과, 내과, 치과 등 여러 진료 분야의 유튜브 블로그 제작을 대행하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저희가 운영 중인 병원 채널 가운데 하나에서 영상 2개만으로 조회수 202만 회를 달성한 화면을 담은 것입니다
물론 이 영상들을 통해 1천만 원 넘는 비용을 지불하시는 환자분들도 자연스럽게 들어오고 있으며, 구독자는 3일 만에 3천 명이 늘었습니다. 여러 지표의 흐름을 보면 앞으로 상승세가 더 가팔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병원 유튜브 채널을 직접 운영해 보신 원장님과 실장님이라면 짐작하실 겁니다. 병원 전문 채널에서 이 정도 조회 수가 나온다면 상당수의 환자가 유튜브를 거쳐 병원을 찾게 됩니다
그럼 이 글을 읽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영상 2개로 202만 뷰를 만든 방법을 지금부터 풀어보겠습니다
- 1. 병원 유튜브 숏폼 영상 제작의 첫 축 — 시의성 + 제3자 활용
첫 번째로 꼽는 것은 시의성입니다
지금 돌고 있는 이슈나 트렌드를 잡아내 그 채널의 정체성과 맞아떨어지는 콘텐츠로 만드는 것이죠.
가장 손쉬운 길은 빼빼로데이, 크리스마스, 설날, 스승의 날, 어린이날 같은 기념일을 미리 체크해 두는 것입니다. 그 기념일과 엮이는 콘텐츠를 만들면 됩니다
그다음은 최근 이슈에 콘텐츠를 붙이는 방법입니다. 이슈 순위를 간편하게 찾는 경로가 여러 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만 소개하겠습니다.

PC를 켜고 아래 순서대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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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사별 가장 많이 본 뉴스
시의성이 무엇인지 쉽게 와닿도록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언론에 오르내리는 기사들을 보면 병원과는 아무 접점이 없어 보이지만, 관심을 두고 들여다보면 어떻게든 연결되는 이슈가 반드시 하나는 나옵니다.
요즘 화두는 '의대 증원' 사태죠. 여기에 대해 말 한마디 잘못 얹으면 병원이 공격받기 때문에 대개는 이런 주제를 아예 건드리지 않으려 합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봤습니다
제3자 활용
이번 사태로 고통을 겪는 환자 인터뷰나 의대 교수 인터뷰처럼 제3자를 앞세워 이슈를 다루면, 채널이나 병원 자체가 공격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 다음 그렇게 모여든 대중을 내 편으로 돌려세울 콘텐츠를 후속편으로 만들어 나의 고객으로 전환하면 되는 것이죠
저희도 실제로 이 방식을 써서 3일 만에 구독자가 4천 명 늘었고 그 병원으로 들어오는 문의도 3배 이상으로 뛰고 있습니다.

사실 이건 국회의원과 정치인들이 즐겨 쓰는 마케팅 전략입니다. 예전에 국회의원 출신 CEO를 모시며 실무를 뛰던 시절에 익힌 방법이기도 하고요!!
- 2. 병원 유튜브 병의원 마케팅에서 살려야 할 다른 매력
두 번째는 시청자에게 다른 매력을 안겨주는 일입니다. 의사분들의 유튜브를 보면 대체로 누구나 다루는 주제를 대본 읽듯 말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 경우가 많죠.
당연한 일입니다. 의사분들 중에 평소 영상을 찍어본 분은 거의 없으니까요. 그러니 카메라 앞에 서면 연기를 처음 해보는 배우처럼 어색함이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게다가 진료만으로도 업무가 넘치는데, 그 바쁜 틈을 쪼개 유튜브용 의학 지식을 따로 공부하고 시나리오까지 짜는 일은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알고 있는 지식을 일반인 눈높이로 풀어내는 데는 또 다른 능력이 필요합니다. 축구 선수라고 해서 전부 축구 감독으로 성공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러다 보니 답변은 일반적인 수준에 머물 수밖에 없고, 볼 것이 넘쳐나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건조한 의사 채널을 굳이 찾아보지 않게 됩니다.
의사분이 직접 나서서 시나리오를 준비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정말 손에 꼽습니다. 수술할 시간을 내어주고 대신 유튜브를 준비한다는 것이 따지고 보면 효율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좋은 콘텐츠가 나오려면 시나리오 회의는 빼놓을 수 없습니다.
예전에 홈쇼핑 마케터로 500억 대 제품을 맡았을 때만 해도, 쇼호스트와 PD 분들과 상당히 많은 미팅과 리허설을 거쳐 비즈니스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의사분들이 좋은 영상 하나를 위해 몇 시간씩 회의에 앉아 있기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시청자도, 의사 본인도 수긍할 만한 퀄리티의 콘텐츠를 뽑아내기가 어렸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PD가 그 의사의 강점을 짚어내 매력이 드러날 수 있는 환경을 짜주는 일이 중요합니다. 뻔한 답변, 뻔한 콘텐츠로 흐르지 않도록 말이죠

저희는 실제 수술실을 배경으로 가상 수술을 하는 장면을 연출했습니다.(의료광고 법을 고려해 실제 수술이 아닌 가상 수술로 진행)
그 서울대 출신 원장님은 해당 분야 최고 수술 권위자 중 한 분이셨지만, 하루 50명이 넘는 환자를 보고 수술까지 하시느라 시나리오를 따로 준비할 여력이 없으셨습니다. 그래서 수술 그 자체로 전문성을 자연스럽고 구체적으로 보여드렸습니다.
원장님은 저희를 만나기 전 이미 두 곳의 유튜브 제작사를 거쳤지만 모두 실패한 뒤였던 터라, 기대는 접어둔 채 부담스러운 마음으로 유튜브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유튜브를 보고 찾아온 환자분들에게 '실물이 더 낫다'는 말을 들으시면서, 이제는 상당한 기대를 품고 유튜브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계십니다^^
- 3. 병원 유튜브 숏폼은 간결하게, 1초도 버리지 않기
마지막 하나는 간결하게 1초도 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먼저 ‘간결하게’부터 짚어보죠. 여기서 말하는 '간결하게'란 유튜브의 긴 영상보다 '1분이 넘지 않는 짧은 숏폼 영상' 제작에도 공을 들이라는 뜻입니다
지금은 유튜브 일반 (미드폼)영상보다 숏츠가 구성하기 수월해서, 일반인이 성과를 내기에는 숏츠 쪽이 더 쉽습니다.
병원 유튜브, 숏폼 영상 제작, 병의원 마케팅에서 숏폼을 만들 때의 핵심은 1초마다 시선을 붙드는 장치를 심어두는 것입니다. 긴 영상(미드폼)은 다소 늘어져도 시청자가 참고 보기도 하지만, 숏츠는 2~3초만 지루해져도 곧바로 이탈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202만 뷰를 기록한 위 2개, 1분 이하 영상도 5시간을 촬영한 뒤 1초의 지루함도 남기지 않도록 편집해서 나온 결과입니다.
눈여겨보시면 1분도 되지 않는 영상 안에 칼집 모양의 컷 편집선이 30개를 넘는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 제작, 조회 수 29만 뷰 찍으면 얼마 벌까? 노출클릭률, 평균조회율 비교(영상 1개로 280만찍은 '기업 유튜브 영상제작 업체' PD씀)
180만 뷰를 기록한 유튜브 영상 제작 이야기 확인하러 가기
이것은 예전에 영상 1개로 180만 뷰를 찍었을 당시에도 똑같이 적용했던 방식입니다
오늘은 유튜브에서 202만 뷰를 만들어낸 방법을 살펴봤습니다.
조회수를 크게 끌어올리고 싶다면 시의성, 다른 매력, 간결하게 1초도 버리지 않기를 다시 한번 떠올려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글은 노출에 초점을 맞춰 말씀드렸습니다만 정작 더 중요한 것은 설득입니다. 그 이야기는 다음에 기회가 닿으면 자세히 나누겠습니다

끝으로 한 가지 당부드리자면, 지금 당장의 매출이 급하신 분들께는 유튜브보다 블로그나 다른 마케팅 수단을 권해드립니다.
유튜브를 시작하신다면 작은 사업 하나를 새로 꾸린다는 마음가짐으로 길게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저희 회사는 해당 분야를 깊이 공부하고 준비한 뒤 움직입니다. 그래서 이미 다뤄본 진료 분야라면 진행이 빠르지만, 처음 접하는 분야라면 학습할 시간을 먼저 가진 후 제작에 착수한다는 점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은 병원뿐 아니라 사업가분들의 문의도 많이 들어오는데, 그중 50% 이상은 정중히 거절하고 있습니다. 상담을 거쳐 파트너로서 결이 맞는 분들과 오래 동행한다는 점을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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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병원 유튜브 영상 2개로 202만 뷰를 만든 방법은 무엇인가요?
병원 유튜브, 숏폼 영상 제작, 병의원 마케팅에서 202만 뷰를 만든 방법은 시의성과 제3자 활용, 다른 매력, 간결하게 1초도 버리지 않기 3가지입니다. 이 3가지는 과거 영상 1개로 180만 뷰를 기록했을 때 썼던 방법과 동일합니다.
병원 콘텐츠에서 최근 이슈는 어떻게 찾나요?
이슈 순위는 PC에서 네이버 뉴스 > 뉴스 홈 > 전체 언론사(오른쪽 위) > 언론사별 가장 많이 본 뉴스 순으로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빼빼로데이, 크리스마스, 설날, 스승의 날, 어린이날 같은 기념일을 미리 체크해 연관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도 함께 쓸 수 있습니다.
'의대 증원' 같은 민감한 이슈를 병원 채널에서 다뤄도 되나요?
제3자를 앞세우면 채널이나 병원 자체가 공격당하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글에서는 사태로 고통받는 환자 인터뷰나 의대 교수 인터뷰를 활용했으며, 그렇게 모여든 대중을 대상으로 후속편을 만들어 고객으로 전환하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의사가 시나리오를 준비할 시간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PD가 그 의사의 강점을 파악해 매력이 드러날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의 사례에서는 의료광고 법을 고려해 실제 수술이 아닌 가상 수술 장면을 수술실에서 연출하는 방식으로 전문성을 구체적으로 보여줬습니다.
숏폼 영상 제작 시 편집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숏폼에는 1초마다 시선을 붙드는 요소가 들어가야 합니다. 숏츠는 2~3초만 지루해져도 곧바로 이탈하기 때문에, 1분 이하 영상 하나를 위해 5시간을 촬영하고 컷 편집선을 30개 이상 넣었습니다.
당장 매출이 급한 경우에도 유튜브를 시작해야 하나요?
당장의 매출이 급하신 분들께는 유튜브보다 블로그나 다른 마케팅 방법을 권해드립니다. 유튜브는 작은 사업을 새로 하나 운영한다는 마음으로 길게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