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병원마케팅, 브랜드블로그, 유튜브마케팅을 놓고 고민 중이라면 기준은 간단합니다. 이번 달 안에 환자가 찾아오길 바란다면 브랜드블로그를, 3개월 넘게 기다릴 여유가 있고 전국구 인지도를 노린다면 유튜브를 고르세요.
- 3개월 이상 기다릴 여유가 있고 전국에서 환자가 찾아오는 병원이 되길 바란다면 유튜브를, 이번 달부터 단 몇 명이라도 환자 방문을 원한다면 브랜드 블로그를 하라는 것이 이 글의 결론이다.
- 제작을 대행하고 있는 병원 유튜브 채널의 경우 3개월째에 접어들면서 반응이 나타났고, 경기도 분당 병원에 부산·대구 같은 지방에서 환자가 찾아오기 시작했다.
- 얼마 전 블로그 대행을 맡긴 병원에서는 2주도 채 지나지 않아 수술 환자가 찾아오기 시작했다.
- 유튜브는 알고리즘이 추천해 주는 영상을 보는 경우가 많아 초반에는 대중적인 주제를 잡아야 하고, 블로그는 이용자가 특정 키워드를 목적성 있게 검색하므로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노출이 필요하다.
병원마케팅, 저는 유튜브가 나을까요? 브랜드블로그가 나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3개월 넘게 기다릴 수 있고 그 뒤에 더 큰 수익과 전국에서 찾아오는 병원이라는 인지도를 얻고 싶다면 유튜브를 하세요!
반대로 이번 달부터 당장 단 몇 명이라도 환자가 찾아오길 바라신다면 브랜드 블로그를 하세요!

무슨 근거로 장담하느냐고요? 저희가 마케팅 대행을 맡고 있는 병원들에서 지금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인 데다, 제 개인 채널들로 직접 겪어 본 일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저는 브랜딩만으로 운영한 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G마켓, 신세계 그룹, 경남제약 같은 기업과 200개가 넘는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추성훈, 오구라유나 같은 TOP스타들과 함께 콘텐츠를 만들어 본 경험도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덕 PD입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원장님들이라면 아마도 '병원 유튜브나 블로그 중에 무엇을 해볼까?' 하는 고민을 안고 계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고민의 시간을 줄여 드릴 만한 이야기를 해 보려 합니다
지금 저희가 만들고 있는 유튜브와 블로그를 함께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제작 대행을 맡고 있는 병원 유튜브 채널입니다. 3개월째부터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요. 경기도 분당에 자리한 병원인데 멀리 지방인 부산, 대구에서 영상을 보고 방문하는 분들이 생겼습니다.

이쪽은 최근 블로그 대행을 맡기 시작한 병원인데요 2주도 채 지나지 않아 수술 환자들이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글 4개만으로 9일 만에 수술 환자가 온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병원브랜드블로그, 글 4개로 9일만에 1000만원 매출! 블로그 글 보시고 설득되셨다면서 수술하겠다고 오셨어요
그렇다면 유튜브와 블로그 채널은 어떤 점이 다를까?
병원마케팅, 브랜드블로그, 유튜브마케팅 중 잘 되는 유튜브 채널의 특징
3만, 1만, 1만 규모의 개인 채널 3개와 병원 채널들을 동시에 운영하며 느낀 점들을 정리해 봅니다
1 시청자는 대중적인 주제를 좋아한다
2 팬이 되고 나면 다른 곳과 비교하지 않고 그 병원을 찾을 확률이 높다
여기서 눈여겨봐야 할 것은 2가지입니다
하나는 대중적인 주제에
다른 하나는 팬으로 만들어 환자로 오게 하는 법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대중적인 주제와 팬(환자가 오게 만드는)을 만드는 법을 하나씩 짚어 보겠습니다
병원 유튜브 채널이 잘 되려면 무엇보다 구독자와 조회 수가 올라가야 합니다. 그리고 그 구독자와 조회 수를 끌어올리려면 많은 사람이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 하는 내용을 영상으로 담아야 합니다
(구독자와 조회 수가 크게 늘지 않아도 환자를 오게 만드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만, 이야기가 너무 길어져 다음 편에서 다루겠습니다)

채널을 연 지 1년이 조금 넘어 구독자 46만 명을 모은 피부과 의사의 채널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피부과 전문의는 '기미 전문 의사'인데, 정작 유튜브를 처음 시작할 때는 그 치료법 이야기를 한 번도 꺼내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이야기를 다뤘을까요?

첫 영상의 제목은 '우리 집은 쫄딱 망했었다'였고, 그 이후 영상들도 '바세린으로 주름을 펴는 영상'처럼 대한민국 국민 절반 이상이 손쉽게 흥미를 느낄 만한 주제였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름은 나이가 들면 누구에게나 생기는 것이라, 평소 피부과에 갈 일이 없는 사람들까지 볼 수 있는 주제로 콘텐츠를 만든 셈입니다
병원마케팅, 브랜드블로그, 유튜브마케팅 각 채널의 성격 차이
유튜브와 블로그가 꽤 다르다는 게 보이시죠?
유튜브는 알고리즘 추천을 타고 영상을 접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블로그는 특정 키워드를 목적성 있게 검색해서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튜브는 주제를 고를 때 초반만큼은 대중적인 주제로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팬이 어느 정도 쌓인 뒤에 내가 팔고 싶은 상품을 자연스럽게 꺼내면, 팬은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높은 비용을 치르면서까지 찾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병원마케팅 관점에서 브랜드블로그는 무엇이 좋을까?
병원 브랜드 블로그에서 성과를 내려면
특정 키워드를 축으로 노출을 잡아야 합니다. 어떤 질환을 겪는 사람들이 병원과 연결된 키워드를 검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검색량은 상대적으로 적더라도 환자들이 찾는 키워드에서 상위에 노출되고, 그 글이 환자의 마음을 움직일 만큼 브랜딩이 되어 있다면 한 달이 지나기도 전에 환자가 방문하는 경험을 해 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에게 제작 대행을 맡긴 병원들이 지금 실제로 겪고 있는 일이기에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특히 유튜브가 자리를 잡으면,
유튜브는 반응이 전국 단위로 옵니다. 다만 성과를 내기까지 인물, 연출, 스토리 등 챙겨야 할 요소가 워낙 많기 때문에 제대로 된 전문가와 함께 제작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유튜브로 3달 만에 환자를 2배로 늘린 방법
유튜브제작업체, 3달 만에 환자 2배 늘어나게 했던 방법 '뻔한 내용 아님' (전문직, 병원홍보, 병원유튜브제작)
'퍼스널 브랜딩'
전국에서 찾아오는 병원을 바란다면
선택지가 아니라 필수

조금 전 말씀드린 유튜브 영상들 가운데 첫 번째 영상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는데요
친구들에게조차 꺼내지 않던 아픔인 '우리 집은 쫄딱 망했었다'를 유튜브에서 처음으로 털어놓았던 영상입니다
그 영상을 통해 환자를 대할 때 어떤 치료 철학을 품고 일하는 의사인지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만들었습니다. 마케팅에서는 이것을 '퍼스널 브랜딩'이라 부릅니다
국회의원과 천 억대 CEO의 홍보를 전담하며 써 온 퍼스널 브랜딩 방법이 궁금하다면 확인해 보세요
피부과 마케팅, 병원 브랜딩 원하시나요? 신도시 블로그 상위노출, 문의, 브랜드 한 번에 해결!
병원이나 의사분들이 운영하는 유튜브, 블로그를 보면 대부분 의사로서의 전문 정보 위주로 콘텐츠를 채웁니다. 그런 콘텐츠만으로 먼 곳에서도 찾아오는 진짜 팬(환자)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요?
보는 사람 입장에서 끌리는 구석이 없으니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퍼스널 브랜딩을 하더라도, 경험이 부족한 담당자들이 다짜고짜 '진료철학이 무엇이냐'라고 묻는 것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있는데… 시청자 입장에서는 뜬금없게 느껴지고 공감도 안 되는 형식적인 콘텐츠로 비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영화 속 주인공에게 마음이 가는 이유는, 그 인물의 스토리 속에 담긴 삶을 지켜보며 공감하고 그러면서 스스로 그 인물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게 되기 때문입니다.
관계가 만들어져야 나에게 관심도 생깁니다. TV에 광고 정말 많이 나오잖아요. 기아 단체 광고에서 중병에 걸렸는데 수술을 받지 못해 고통받는 아프리카 아이를 보면 안쓰러운 마음이야 들겠지만, 가슴이 저릿할 만큼 아파서 지금 당장 도와야겠다며 팔을 걷어붙이게 되나요?
대개는 '아이고 어떡하냐…' 한마디 하고는 채널을 돌리고 그대로 잊어버리죠
하지만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지구 반대편 아이가 아니라, 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 가까운 아이가 그런 처지에 놓인다면 돕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그래서 비록 온라인이라는 공간일지라도 관계를 맺어야 병원까지 오게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관계를 맺으려면 브랜딩이 필요하고, 나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그들을 내 관객이자 내 팬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관계를 맺는 가장 강력한 방법 가운데 하나는 무엇일까요?
' 내가 감추고 싶었던 아픔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
' 저는 제 어두웠던 과거까지 공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 저렇게 체면도 없이 해야 하나요?'

서울대 치대 출신으로 이른바 엘리트로 통하는, 구독자 15만 명의 '이수진' 전문의에게 왜 이토록 많은 MZ 팬들이 붙어 있을까요?
유튜브에서 자신이 가장 힘들었던 시간(이혼 가정에서 자란 것, 본인이 이혼을 2번 한것)까지 꺼내 놓는 솔직함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원장님들, CEO분들과 콘텐츠를 만들다 보면 10명 중 9명 정도는 과거의 아픔을 드러내는 게 창피하다고 하십니다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했던 '오프라 윈프리'는 죽고 싶을 만큼 괴로웠던 그 과거를 세상에 털어놓았습니다. 그러자 그 이야기에 공감한 사람들이 하나둘 팬이 되기 시작했고, 끝내 '포브스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 인사 100인'에까지 이름을 올립니다
일론 머스크는 어째서 저런 이상한 춤을 추는 걸까요? 세계 최고의 부자가 왜 SNS에서 관심을 끄는 비상식적인 발언을 이어 갈까요?
'왜 굳이~ 세계 최고 부자인데 뭐가 아쉬워서?'
더 많은 사람에게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서입니다
매력을 느낀 사람들과 관계가 생겨나는 순간
사람들은 전문가에게서 살짝 허당인 면을 볼 때 더 호감을 갖습니다. 흔히 '반전미'라고 부르죠. 의사가 되셨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전문성은 이미 인정받은 상태입니다. 그러니 과거의 아픔이 깊을수록 반전의 폭이 커지고, 일반인들이 더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의사가 되는 것입니다
스스로는 아직 부족하다 여기셔도 일반인의 눈에는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의사입니다. 그렇다면 남은 과제는 시청자, 다시 말해 잠재 고객들과 관계를 맺는 일뿐인 셈이죠
브랜딩이 부담되는 원장님들께
'나는 저렇게까지 나의 아픔까지 오픈하는 것은 부담스럽다'라고 느끼신다면 굳이 그러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지금 저희와 함께 콘텐츠를 만들고 계신 원장님들 중에도 다른 브랜딩 전략으로 성과를 내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픔을 꺼내 보이는 방식이 강력한 건 사실이지만, 그 외에도 병원 브랜딩을 자연스럽게 해내는 길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러니 콘텐츠를 만들 때 이런 브랜딩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함께 유튜브나 블로그를 제작하시면 장기적으로 매출이 우상향하는 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또 유튜브와 블로그 중 매체를 정할 때는 본인의 성향도 중요합니다. 아무래도 내성적인 분들에게는 자신을 대외적으로 드러내야 하는 유튜브가 더 부담스러울 수 있습ㄴ디ㅏ. 그런 경우라면 블로그로 먼저 시작해 나를 차근차근 드러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꼭 저희가 아니더라도 병원마케팅 차원에서 병원브랜드블로그나 유튜브마케팅을 맡기실 때는 브랜딩 전문가가 있는 팀에 의뢰하시길 바라며,
병원마케팅과 관련해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될 글 몇 편을 남기고 물러가겠습니다
지금까지 덕 PD였습니다
- -같이 보면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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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을 활용한 유튜브, 블로그 제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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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마케팅 자주 묻는 질문
병원 마케팅, 브랜드블로그와 유튜브 중 무엇을 먼저 해야 하나요?
이번 달부터 당장 단 몇 명이라도 환자가 찾아오길 원한다면 브랜드 블로그가 적합합니다. 반대로 3개월 이상 기다릴 수 있고 그 뒤 전국에서 환자가 방문하는 병원이라는 인지도를 원한다면 유튜브를 권합니다. 병원마케팅, 브랜드블로그, 유튜브마케팅의 선택 기준은 결국 기다릴 수 있는 기간과 원하는 인지도의 범위입니다.
병원 유튜브는 효과가 나오기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글쓴이가 제작 대행을 맡고 있는 병원 유튜브 채널은 3개월째부터 반응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경기도 분당에 있는 병원을 부산, 대구 등 지방에서 보고 찾아오기 시작했다고 소개합니다.
병원 브랜드블로그는 어떻게 해야 효과가 있나요?
특정 키워드를 축으로 노출시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검색량이 상대적으로 적더라도 환자들이 선호하는 키워드에서 상위에 노출되고 그 글이 환자의 마음을 움직일 만큼 브랜딩되면, 한 달이 지나기 전에 환자가 방문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유튜브와 블로그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요?
유튜브는 알고리즘 추천으로 영상을 접하는 경우가 많고, 블로그는 특정 키워드를 목적성 있게 검색해 들어옵니다. 그래서 유튜브는 초반에 대중적인 주제를 잡고, 팬이 모인 다음 알리고 싶은 상품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방식이 유리합니다.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 꼭 과거의 아픔을 공개해야 하나요?
아픔을 드러내는 방식이 강력하긴 하지만 반드시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글쓴이는 이를 부담스러워하는 원장님들도 다른 브랜딩 전략으로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하며, 내성적인 분이라면 블로그부터 시작해 천천히 자신을 드러내는 방법도 제안합니다.